[이시각헤드라인] 2월 21일 뉴스워치
■ 저녁 8시 선관위 TV토론…연합뉴스TV 생중계
오늘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대선 후보 TV토론회가 열립니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첫 법정 토론회로 연합뉴스TV는 이를 생중계합니다.
■ 추경협상 결렬…민주, 오후 7시 단독 처리할듯
여야가 올해 첫 추경안에 대해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가 불발됐습니다.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저녁 7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총 16.9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방침입니다.
■ "오미크론 정점 2월말∼3월…14만∼27만명"
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이 2월 말이나 3월 중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신규확진자는 하루 최대 14만∼27만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.
■ 먹는치료제 40대 기저질환자도 처방…수급 과제
오늘(21일)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 대상이 40대 이상 기저질환자로까지 확대됐습니다. 이번주부턴 처방기관도 확대되는데 일선 약국에서 수급이 이뤄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
■ 바이든-푸틴 담판 예고…우크라 사태 전환 주목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습니다.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중재에 의한 것인데,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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